와… 2시간만에 찾은거같다..

어느정도 개발을 진행하는 와중에, 모바일에서 작동되는지 테스트가 필요했다.
도커로 돌아가는 백엔드 Laravel 과 프론트 Nuxt에서는 SSR단계에서는 프론트 도커가 api.localhost 도메인을 도커에 link 시켜놨기 때문에, 문제 없이 잘 연결이 됬지만,

정작, 문제는 SSR단계가 아닌, 모바일에서 연결이 안되는 것이였다.

Docker 가 저번에 업데이트 이후로, Hosts 에 127.0.0.1 domain 을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잡아서 연결시켜주게 바뀌었는데, (Traefik)

모바일에서는 Hosts를 수정할 수가 없었다. (안드로이드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나는 아이폰 유저)

그래서… 윈도우 컴퓨터로 핫스팟을 켜보기도하고, 와이파이를 연결해보기도 했지만 해결이 안되고 있었다… (가장 유력한건 윈도우 핫스팟이였는데, 되질 않았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자체가 따로 잡혀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커에 연결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어엿 3시간 정도가 흘렀을까…

공유기 라우터에서 DNS를 강제로 잡아주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나는 EdgeRouter를 사용하는데, 여기서 DNS host names configuration 를 통해서 해결하였다.

내가 연결해야하는 도메인을 입력하고, IP Address에 도커가 작동하고 있는 컴퓨터의 IP를 입력했다.

그리하여, 모바일 (Wifi – EdgeRouter)로 연결한 상태에서 해당 Domain 으로 호출하면, 192.168.1.101인 도커가 켜져있는 IP로 전송되고, 이곳에서 해당 Domain으로 받은 것을 Treafik 가 cacth 해서, 정상적으로 도커 서버로 연결해주었다.

이번에, Docker 가 업데이트 되면서 가상 VAT인가 뭔가, 이더넷이 빨라졌단 내용이 있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빨라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Docker 를 명령어로 Logs 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Docker Desktop 에서 엄청한 UI와 기능적인 업데이트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매번 docker logs 를 치거나 해서 상태를 확인했지만, 저 Desktop 에 있는 Logs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거기에다가, 오른쪽 상단 버튼을 통해서 바로, bash 로 진입이 가능하다. (엄청 편리하다 !!!)

자.. 어찌되었든, 문제는 해결하였고… 이제 남은건 도커가 업데이트되면서 volume 부분이 조금 바뀐 것같은데,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너무나도 많은 작업량, 느린 작업속도인데..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