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보일러를 바꾸면서, 직렬로 설치하려면 결국 세탁기 턱을 확장하는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나는 그렇게 세탁기 턱을 확장한다.

사람 불러도 괜찮았겠지만, 왜? 도대체 나는 이짓을 시작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앞서 이야기하자면, 총 약 11만원 정도 들었다.

구매한 준비물품
시멘트 5kg
타일 25장(?)
드라이픽스 3kg
줄눈 백시멘트 1kg
흙손
페인트 통
혼합 드릴 날
타일 재단기
기타 등등등..

★시멘탈 몰탈 작업
[준비물]
 - 흙삽
 - 유리닦이
 - 시멘트
 - 혼합 통
 - 합판 거푸집
 - 수평자
 - 글루건
1.안에 모두 정리 및 청소하기
2.합판 글루건으로 고정시키기
3.시멘트 몰탈 물과 섞어서 제조하기
4.시멘트 몰탈로 만들기
5.시공일로부터 2일 후까지 양생
6.청소하기 및 공구 정리하기
합판 크기만큼 제작
(양생 4일)

★드라이픽스 + 타일 붙이기
[준비물]
 - 흙삽
 - 타일
 - 수평자
 - 타일 재단기
 - 드라이픽스
 - 혼합 통
1.크기에 맞게 타일 재단하기
2.드라이픽스 제조하기
3.드라이픽스 바르고 타일 붙이기 (수평 !!!)
(양생 3일)

★백시멘트 줄눈 만들기
[준비물]
 - 실리콘 그거 넣는거
 - 백시멘트
 - 혼합 통
 - 스펀지
1.줄눈 제조하기
2.줄눈 바르기
3.스펀지로 잘 닦기

★공구 정리
- 모든 공구는 복층에 두고서, 잘 안쓰는건 안에 넣고, 자주 쓰이는건 밖에 꺼내둔다.
 >> 건축물 마대자루 하나 사서, 그 안에다 모두 다 갖다 버린다.

★다음날
[준비물]
 - 스펀지
1.스펀지로 백시멘트 한번 더 닦기



106,480원

내가 작성했던 txt 내용.

아무튼,,, 시작했다.
거푸집이 필요해서, 목재를 재단해서 구매했는데, 처음에 4cm 를 해야하는걸 40cm 를 해버렸다.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ㅋㅋㅋ
그렇게 재주문했는데,
너무 얇은 목재여서 그런지 휘어서 왔다.
그래서…. 2개를 나사로 고정시켜, 최대한 안휘게 만들었다. (다행히 3개 주문했음 가격이 저렴해서)

일단, 기존 타일을 최대한 청소해준 다음에. 거푸집을 고정했다.
뒤에 타일을 둔건 어디서 누가 그렇게 해서 따라 했다.

먼지 안나게, 잘 믹싱 했다.

근데, 바닥 부분 잘 안되어있더라. 흙손으로 계속 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었다.
계산 잘해서 5kg 를 했는데, 하다보니 모자란 것? 이다.
원래는 바닥타일이 200*200 이라, 10cm 를 확장하려고 했었는데…

완전 ~~!!! 모자란 상황이 발생되어, 결국 거푸집을 밀고 밀어… 6cm 로 맞추었다…
(타일을 앞으로 빼면 7cm 까지 되니,, 총 7cm 확장 될 셈)

여기서 또 한번의 실수는…

바닥이 구배를 주다보니, 거푸집을 대도, 가운데 부분은 미세한 틈이 있었다.

즉, 해당 거푸집으로 수평을 맞추게 된다면, 양 사이드는 더 낮고 중앙은 더 높아지는 셈이 된것이다.

근데 그냥 작업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난 후에… 거푸집을 제거했다.

중앙 틈으로 나온 애들이 있어서,, 잘 정리 청소 작업 해주었다.

그렇게,,, 3일동안… 말리면서,,, 양생(?) 물도 붓으로 발라줬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