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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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된 감염 질환입니다.이 질환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독감과 유사), 심한 경우에는 호흡 곤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으며 아픈 사람과 밀접 접촉(1미터 이내)을 피하는 것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언제쯤 글을 작성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써본다.
많은 것들이 드러나기도 했으니…
내가 작성하는 모든 글은 과학적이나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추리하듯이, 수 많은 연관성을 통해서 얻어낸 결과이다.
그러므로, 내가 작성하는 모든 것들이 맞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짜 정보가 될 수도 있기에, 앞서 이야기하지만, 내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진실이 아니고, 그저 나의 작은 뇌 속에서 나온 망상에 불과하단 점을 이야기한다.

흰 소복을 입은 사람의 꿈

나의 이야기는 1월 28일로 흘러들어간다.

잠자는 동안의 꿈 속에서의 경고? 누가? 나에게? 왜?
알 수 없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아니니까.

1월 28일 화요일,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 꿈은, 흰 소복을 입은 사람에게 나는 화를 내고 있었다.

빛이 나는 흰 소복을 입은 사람에게 나는 무릎을 꿇고, 땅을 치며 화를 냈다.

“도대체 나만 살면 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어!”

그렇게, 나는 그 사람에게 외치며, 끊임없이 울고 있었다.

허나,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눈을 떴을때 였다.
눈을 뜨고도 한참동안 나는 베개가 적셔질 정도로 울고있었으니까.

나는 좀 처럼, 꾸었던 꿈에 대한 기억을 잘 하지 못할 뿐더러, 현실에서까지 울면서 느껴본적이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그 꿈은 나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의 메세지였을까?

아마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영적인 존재가 나를 일깨워주었다고 생각한다.

오전 3시에 깨어났던 나는 흐르는 눈물이 멈추고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었고…
너무나도 꿈이 이상했던 나는, 코로나에 관련해서 검색하고 찾아보게 된다.

코로나, 검색 시작.

나는 일루미나티를 믿지는 않고 있었다. 허나, 코로나는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있다고 각종 커뮤니티에 찌라시가 돌고있던 때였다.

그렇게, 구글에 검색을 시작했다.

사이토카인 폭풍

첫 검색어는 사이토카인 폭풍이였다.
코로나 (사스, 메르스, 우한)의 사망원인은 사이토카인 폭풍이였는데,

이 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체계 과다라고 나와있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외부에서 침투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인체에서 면역물질, 즉 사이토카인을 과도하게 쏟아내면서 오히려 환자 자신이 공격받는 겁니다.

이재갑/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는 바이러스다 보니까 오히려 극심한 면역반응이 역효과로 나타나, 기존의 폐 손상을 악화시키거나 심장 기능을 떨어뜨린다거나 전신의 여러 장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주로 면역이 항진(활성)돼있는 젊은 사람이라든지 건강한 사람에서도 중증 폐렴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 감염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일어나는 급격한 면역반응. 42도를 넘나드는 심한 고열과 오한 등을 일으킨다. 참고로 사이토카인은 세포에 의해 분비되어 세포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작은 크기의 단백질을 의미한다. 사이토카인 폭풍의 경우, 주로 면역 세포에서 분비되는 염증을 유도하는 사이토카인, 즉 염증성 사이토카인(Pro-inflammatory cytokines)이 과발현되는 면역반응을 의미한다. 이때 관여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에는 대표적으로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TNF)-α, 인터루킨(Interleukin; IL)-1, 인터루킨-8(IL-8) 등이 속한다.

또한 과도하게 분비된 염증성 사이토카인들은 혈전 생성을 유도한다.

혈전(血栓; Thrombus, Blood clot, 혈병)은 혈액 응고 과정을 통해 혈액이 지혈되어 생성된 최종 산물이다. 이 물질은 혈액의 응고 기전(즉, 응고 인자)이 활성화 되어 혈소판 및 피브린이 모여 응집을 일으킨 암적색을 띠는 덩어리이다. 채혈한 혈액을 별도의 처리없이 방치할 경우 응고되어 생긴 것을 흔히 혈병이라고 하며 체내에서 생성된 것을 혈전이라고 한다. 체내에서 생성된 이 덩어리는 보통 섬유소 용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멸되나, 병적으로 생성된 경우에는 생성량이 증가하여 체내에서 모두 용해시킬 수 없어 온몸을 떠돌다 혈관을 막아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는 위험한 물질이다.

상처난 뒤에 생기는 피딱지가 혈관 안에 생긴다는 소리다. 혈관 내부에 생긴 피딱지인 혈전이 다량 생성되게 되면 결국 말초조직부터 차례차례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조직에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 조직이 검게 썩어가고 조직괴사가 일어난다.

조직이 검게 썩어가고 조직괴사
조직괴사는 = 페스트 = 흑사병하고 비슷해보임, = 패혈증

지금까지 설명한 사이토카인 폭풍의 발생과 악화는 곧 패혈증 또는 패혈성 쇼크과도 일맥상통한다. 패혈증이 나타난 경우, 체내에서 일어나는 주요 현상이 사이토카인 폭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관련 연구자들은 위에 열심히 언급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조절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패혈증은 인체가 세균 기타 미생물에 감염되어 이들이 생산한 독소에 의해 중독 증세를 나타내거나, 전신에 염증 반응과 합병증을 보이는 증후군을 이른다. 말 그대로 혈액(血液)이 썩는(敗)[1][2] 병(症)으로[3], 상처, 호흡기, 소화기관 등을 통해 침투한 혈액 내 병원체가 숙주의 면역체계를 뚫고 번식하여 숙주를 이겨버린 상태이다.

사이토카인 폭풍이란게 발생하면서, 고열이 오고, 그러면서 면역체계가 바이러스 뿐이 아니라 내 세포까지 죽이게 되면서, [혈전] 이란게 생겨서 산소공급이 안되게 됨. 그러면서 패혈증 쇼크도 오고 한다는데

폐렴 치료제에는 아벨록스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약품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011

종근당은 아벨록스 400mg 품절 기간이 연장됐다며 이는 바이엘 공장 글로벌 생산, 공급지연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아벨록스의 정상적인 공급 시점을 4월 20일경으로 예상했다. 종근당은 당초 아벨록스 공급 시점을 1월 20일경으로 예상했었다.

1월 20일 경으로 예상했지만, 4-5월로 미루어졌다고 나와있다.

실제로 폐렴 바이러스 균은 여름이 되면 전염되지 않고 죽는다고함, 그래서 여름에는 폐렴에 안걸린다고 하는데 그 시기랑 엇비슷하더라고 이 모든게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보면,

한국화이자제약은 작년 9월부터 품절이었던 바이브라마이신엔정100mg 100BLP,500BTL 재공급 시점이 1월에서 또다시 5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1. 유효균종
    리케차, 폐렴미코플라스마, 앵무병클라미디아, 재귀열균, 육아종피막성구균, 트라코마 클라미디아, 연성하감균, 콜레라균, 페스트균, 박테로이드, 브루셀라, 대장균, 엔터로박터, 인플루엔자균, 클레브시엘라, 연쇄구균, 폐렴연쇄구균, 황색포도구균, 임균, 매독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 탄저균, 푸조박테륨, 야토병균
  2. 적응증
    발진티푸스, 발진열, 양충병(쯔쯔가무시병), 큐열, 록키산홍반열, 리케차, 진드기열, 미코플라스마 폐렴, 비둘기병, 앵무병, 서혜육아종, 성병성림프육아종, 재귀열, 연성하감, 콜레라 페스트, 야생토끼병, 브루셀라증, 매독, 리스테리아증, 탄저, 봉입체결막염, 편도염,인두염 ,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감염 시), 폐렴, 폐농양, 유선염, 림프절염, 골수염, 성홍열, 중이염, 부비동염, 임질, 신우신염, 방광염, 요도염, 자궁내감염, 급성눈물주머니염, 장관아메바증, 트라코마, 여드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02022009

폐렴에 관련된 두가지 약이 공급이 중단된지 꽤 됬고, 실제로 지금도 공급안되고 있었다.

과연, 이 모든 것이 우연이였을까?

그렇게, 내가 도달한 약은 ‘저용량 아스피린’ 이였다.

https://namu.wiki/w/%EC%95%84%EC%84%B8%ED%8B%B8%EC%82%B4%EB%A6%AC%EC%8B%A4%EC%82%B0

아스피린, 아세틸 살리실산.

http://m.whosaeng.com/79180

동원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할 수 있는데 일련의 실험에서 저용량의 아스피린과 같은 농도의 살리실산을 사용하면 HMGB1에 의해 면역세포가 동원되고 활성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글 딱 하나 있지만,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을 경우에,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 것을 방지해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막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 또한 혈전생성을 막기 때문에 패혈증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우한폐렴에 걸려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막으려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해서 혈중 내에 살리실산을 녹여놔야지만, 우한폐렴에 걸렸을때에 혈전이 생기지 않고,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해서 단순 감기처럼 치료되고 끝낼 수 있을 거라는것이 나의 생각이였다.

http://www.medric.or.kr/Controls/Sub.aspx?d=03&s=02&s2=01&g=TENDENCY&c=&m=VIEW&i=2318&pa=1&bl=1&kt=&kw=

여기서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이미 미국 CDC는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나는 한가지 더 검색하게 된다. 어린이에게 아스피린을 주지 말라?
아스피린? 어린이? 흠,
실제로 어린이에게 아스피린 복용은 엄청난 독약이 된다는 논문이 있으므로 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린이의 사망율은 얼마나 될까를 찾아보았다.

중국 우한 내의 어린이 사망율은 극히 드물었음을 알아냈다.

당연한 이야기였다. 코로나 자체가 심혈관계 질환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루마다 세포 생성을 하는 어린 아이들, 즉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 있다고 보는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이라고 난 추측했다.

라틴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라틴어에 대해 알고 있는가?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일루미나티 그들은 라틴어를 좋아한다.
일루미나티의 라틴어 뜻은 “계몽하다, 계몽한 자”으로 알고 있다.

왜? 라틴어였을까,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써보겠다.

코로나는 라틴어에서 가져왔다.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A1%9C%EB%82%98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들은 라틴어로 왕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그렇다면, 코로나의 또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4%80%EC%83%81-%EB%8F%99%EB%A7%A5%EC%9D%80-%EC%96%B4%EB%94%94%EC%97%90-%EC%9E%88%EC%9D%84%EA%B9%8C/

그런데 라틴어의 corona, 즉 ‘코로나’는 우리에게도 익숙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다. 2002년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와 2015년 여름 우리나라를 덮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은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한다. 전자현미경으로 이 바이러스를 보면 둥근 몸체에 마치 후광이나 왕관처럼 튀어나온 돌기가 빙 둘러 있어 코로나바이러스로 부른다.

관상 동맥의 ‘관상’에 해당하는 영어의 coronary는 그리스어 korone에서 시작해 라틴어 corona와 프랑스어 corone를 거쳐온 말이다. 모두 ‘머리에 쓰는’ 관(冠)을 뜻한다. 영어로 치면 crown 즉 ‘관’에 해당한다. 그래서 ‘관상 동맥’으로 번역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대관식(戴冠式)을 뜻하는 coronation의 어원도 알 수 있다.

그렇다, 코로나의 또 다른 명칭은 “관상 동맥”이였다.

난 이렇게, 코로나는 폐 + 심혈관 질환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여기서 조금 더 확률을 보태기 위해서, 알아본 것은 사망자들의 통계였는데,
여성보다 남성 사망율이 높게 나왔었다.

그 이유는 여성 호르몬에 있다고 생각한다.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edical/healthSub01View.do?DP_CODE=FM&MENU_ID=003014&content_id=636&ds_code=D0003468&main_content_id=636

둘째, 에스트로겐은 혈중지질치를 개선시켜 동맥경화증 발생위험을 감소시킴으로써 심혈관질환 발병을 줄여준다.

즉, 어린아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지 않기 때문에, 치사율이 낮은 것이고,
여성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심혈관질환 발병을 줄여주기 때문에 치사율이 낮은 것이라 생각하였다.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혈관이 좁아져있는 사람이라든가,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든가, 폐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으로 아세틸 살리실산을 혈액내에 녹여둔다면, 혈전생성을 방지하고. 그럼으로써, 우한폐렴에서 혈전생성을 방지해서 단순히 감기로 지나갈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였다.

결론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100103845A/ko

실제로 해당 논문에서는 ‘아세틸 살리실산’이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해준다는 내용도 있기도 하다.

그래서 결론은, 아세틸 살리실산, 저용량 아스피린이야 말로, 우한 코로나로 부터 치사율을 낮춰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확신했었다.

하지만, 가족들을 설득시키기에는 어려웠다.
일루미나티와, 여러가지를 빗대어 이야기하는 나의 이야기는 마치, 가족들에게는 망상에 빠져버린 아들과 같았고, 망상 소설과도 같았다.

“너 같은 애가 이상한데에 빠져버리는 거야”

라는 말 까지도 들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고, 가족들을 설득시켰고,
결국에는 복용하게 만들었다.

번외, 김치는 코로나에 효과적일까?

나는 NO라고 생각한다.
사실, 김치가 아니라, 마늘이지 않을까 싶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88438

마늘은 실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매일 김치를 먹는 우리는 매일 마늘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고, 마늘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은 타 외국인보다 심혈관 질환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인도는 **“강황”**이 있기 때문에, 치사율이 낮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중국은 왜 치사율이 높을까?

첫번째로, 미세먼지의 입자가 실제로 바이러스를 더욱 퍼트리기 쉬운 조건을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둘째로, 미세먼지에 늘 노출되어 있는 중국인은 심혈관 질환 발생 확률이 아마도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0/2015041001239.html
https://www.sema.or.kr/webzine/180426/sub_05.html

셋째로, 현재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중국인들은 단백질 영양소 부족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면역체계가 현저히 떨어져있을 확률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52416

나는 코로나였을까? 고환 옆에 혹이 생기다.

나는 하도, 코로나에 관련해서 알아보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침을 계속 했다.

그러다, 어느날 고환 옆에 혹이 생겼다.

2월 12일… 나는 림프절염에 생각보다 잘 걸리는 편이였다.
그래서, 림프절염에 관련해서는 그래도 대충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 고환 옆에 혹이 났을까? 하고 알아본 결과, 고환 옆쪽에도 림프절이 굉장히 많이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그렇기에 고환 옆에 난 것이 림프절염이라고 100% 믿었었다,
하지만 나의 여자친구는 “고집” 으로 결론지었다.

그리고, 그렇게 몇일이 지난 후에.. 고환 파괴 뉴스와 고환 파괴 논문이 나오게 된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8/99765327/1

시발… 그렇다면, 정말 내 고환 림프절은 지금 고환을 지키려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림프절염이 된것인가? 이겨야되, 내 고환을 내줄 순 없어 !

하는 망상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고환 혹이 들어가고서, 나중에 한번 더 증상이 나타났었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침은 멈출 생각이 없고, 가족들도 딱히 무슨 문제가 없기도 했고,
정말 코로나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아스피린이 진짜 약인지도 모르겠고 하는 불신만 가득했었다.

그리고, 그때 발견하게 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698379

코로나19 83번 환자 (나이 많음)는 무증상 원인이 진통소염제라고 했었다.
진통소염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은 아세틸 살리실산 계열밖에 없다 생각했다.
500mg 를 복용하진 않으니까, 무조건 100mg 이하의 저용량 뿐이라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 뒤에 발견한 뉴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2_0000928244&cID=10201&pID=10200

그렇다, 내 예상이 맞았었다. 83번 환자의 복용약은 아스피린이였다.

나는, 이때부터 불신에서 확신으로 바뀌는 기점이 되었다.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디어

https://www.youtube.com/watch?v=z3ZMilQL79A&t=134s

뇌내 망상 중 하나이다, 사람이 믿는것만 보인다는 그런 뇌내망상증이다.

오메가3와 함께 복용.

https://www.youtube.com/watch?v=sdZ3HyPHX3g

실제로, 해당 영상을 보면, 아스피린과 오메가3를 복용했을때에, 심장을 공격하는 인자?에게서 보호해준다는 내용이 있다.

혈액형과 상관관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4647

“혈액형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내성이 다르다.”
“A형이 가장 취약하고 O형이 상대적으로 감염에 강하다.”

라는 내용인데, 간단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8338

“혈액형 A·B·AB형, O형보다 심혈관질환 위험 크다”

였으니까.

그렇게 나온 현재…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AqCvUQyr8mU

하지만, 여기에서는 혈액 응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정말, 아스피린은 약이 아니였던걸까?
그래도, 혹시 모르지만, 나는 계속해서 복용할 예정이다.

코로나 변이의 시작…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스도 메르스도 사라진것이 아니라, 약해졌을거라 생각된다.
이번 우한 코로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약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가 인구감축 목적과 관련이있다면..?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른 글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허나,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2차 변이되서, 조금더 응고력이 강해진 바이러스가 출시될 예정이라 생각된다.

전 세계는 앞으로…

앞으로, 동물성 고기를 줄여야할지도 모른다. 콜레스테롤로 인해서, 심혈관 질환 확률이 증가하게 될테니까.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몸과 함께한다…)

빠르게는 어렵겠지만, 천천히 식물성 고기를 찾게될지도 모른다.
아마, 코로나 끝나고 잠잠해지면, 식물성 고기가 뜨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혹시 식물성 고기 관련된 주식에 투자하면 돈 벌수도…?)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4/2020021402228.html

많은 이들이,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된다, 대기오염도 줄여야 될 것이고, 인구 조절에도 힘써야 될 것이다. 지구는 현재 인구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못 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위에서 이야기한, 인구감축 목적 관련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번외. 빌게이츠의 아름다운 성찰.

빌 게이츠의 아름다운 성찰

“코로나19는 정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저는 세상의 모든 일에는 선이든 악이든 어떤 영적인 뜻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코로나19에 대해 명상을 하는 중에 코로나19가 정녕 우리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코로나19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나 종교, 직업, 재정 상태 혹은 얼마나 유명한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쩌면 우리가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대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면 확진자인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에게 물어보십시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여권이 필요 없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세워 놓은 가짜 국경선이 별 의미가 없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를 단기간 억압함으로써 온 생애를 억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코로나19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영양분이 부족한 인공식을 먹고 화학 물질에 오염된 음료를 마시면서 건강을 무시해 왔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마련이지요.

코로나19는 인생이 짧다는 것과 우리가 해야 할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서로 도우며 특히 노인이나 병자들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지 구입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물질 위주로 변했는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식료품과 물, 약과 같은 본질적인 것이지 때로 필요도 없이 가치를 부여하는 사치품들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코로나19는 가족과 가정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얼마나 무시해 왔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서 ‘우리집’으로 다시 만들고 가족의 유대를 튼튼하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코로나19는 진짜 우리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일 뿐입니다. 진짜 우리 일은 우리가 창조된 뜻대로 서로 보살피고 서로를 보호하고 서로에게 보탬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자아상을 계속 점검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단 하나의 바이러스가 이 세상을 멈춰 서게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자유 의지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나누고 주고 지원하고 지지할 수도 있고, 이기적이고 사재기하며 나만 돌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람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그 본색이 드러납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인내할 수도 있고 공황장애에 빠질 수도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역사상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이것도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심리적 공황에 빠져서 세상 종말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선보다 악을 더 키워갈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이 시간이 종말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성찰과 이해를 통하여 잘못으로부터 배우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배울 때까지 계속되는 반복되는 회로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이 지구가 병들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화장지가 수퍼마켓 선반에서 재빨리 사라져버리는 것처럼 삼림 황폐화도 그와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우리 집이 아프기 때문에 우리가 병이 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모든 난관이 지나간 뒤에는 평온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인생은 주기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이번 일도 거대한 주기의 한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도 지나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지만, 저는 위대한 교정자로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잊고 살아온 중요한 교훈들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것이 주어졌고, 그것들을 배울지 말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대한민국

제사를 지내다, 조상을 숭배하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을까.
난 분명히, 빛나며, 흰소복을 입은 영적인 존재가 나에게 먼저 위험성을 알려준 것이라 믿는다. (망상정신병 증가중…)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어떠한 존재였을 것이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그립다.

윤회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제사를 지낸다는 것을 참 어이없게 생각했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일로서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조상을 섬기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샤머니즘이란 것이 사실 상…. 뭐… 있는가?

하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성경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던가? 성경을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조상을 섬기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그래서 나는, 조상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 된다.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

홍익인간은 대한민국의 비공식적인 국시로,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렇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인간세상(?)을 이롭게 해야된다.
즉, 전 세계,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들에게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되며, 이롭게 해야된다고 생각된다.

미친 소리같고, 망상소설 같지만,

단군은 아마 영적인 존재로서, 신이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중에, 단군신화나 단군 역사에 대해서 깊게 배워보고 싶어졌다)

일루미나티와 그 음모론, 망상병.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보다보면, 말도 안되는 망상정보같은 것이 많다.
영적이니 뭐니, 사탄이니 뭐니, 성경이니 뭐니, 천주교니 뭐니,

정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모를 정도이다.

과연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휴거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가, 예언의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가, 일루미나티는 과연 사탄인가? 아닌가?

사람들마다, 제 각기의 종교적 자유가 있듯이, 사탄을 숭배하는것 또한 자유라고 생각된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인구감축에 관련해서 나중에 같이 쓰도록 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일루미나티에 관련해서 말이다.

오늘도 이렇게 쓰잘데 없이 시간낭비.

개발해서, 돈 벌어야 할지도 모를 이 소중한 시간에… 이렇게 쓰잘데 없는 글을 작성하고 있다니… 하하…

나의 꿈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을 벌어서, 돈 때문에 힘들어해야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그리고 못해봤던 것들을 가족들과 즐기고 싶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이번 생에서 남기고 싶다.

남에게 상처와 피해주어선 안되고, 피눈물 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구에 태어나, 소중한 존재로서, 지구 생태계를 소중히 생각하며,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스스로 고쳐나아가는 인간,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좋은 생각을 하는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과학 기술이 발전하겠지만, 그러한 과학 기술로 인하여, 악한 사람들에 의해서 지구 생태계 또는 인류가 위협받는 일은 더욱 더 증가될 것이다.

고도의 과학 기술은 단 한순간의 악한 사람에 의해서 인류가 0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전 세계 인류는 “빌게이츠” 이야기 처럼,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선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오늘도 편히 잠들 수 있음에 감사하다.

20년 10월 23일 내용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15/0000909902

드디어… 끝이 났나보다, 정보가 공개되었으니까. 코로나는 20년 올해로서 종결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 피해가 많이 적었던 것은 ‘마늘’ 때문이라 생각된다. 환웅은 어디까지 내다본 것인가? 마늘은 심혈관질환에 좋기 때문이고, 대한민국 사람은 마늘을 항상 많이 먹기 때문에 피해가 적었을거라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이제 곧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겨울이다. 추워질수록 심혈관 질환의 치사율은 높아짐에 따라서, 코로나 치사율도 높아질 것이다.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 또는 혈관 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심혈관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해야될 것이다.

세상이란 참 신기한거같다, 마치 세상이 틀 또는 시나리오에 짜여진것처럼 흘러간다. 사람들은 워낙 바쁘고 관심이 없어서 일까, 단순히 이 세상이 프로그래밍된 세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1년 3월 17일자 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316091123795

하지만, 여전히 댓글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간은 스스로 배우며 발전할 수 있음에도,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발전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긴, 뭐 이 모든 내용도 망상에 불과하고, 논문이니, 과학적인 근거니, 통계자료는 아니니까. 그저 연관성이 있는 여러 자료를 수집하여, 얻어낸 망상 결과물에 불과하니까.

아스피린은 단가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약팔이 홍보할 가치가 없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캠트레일이 뭐… 암유발이니 뭐니 하는데, 내 생각에는 캠트레일은 유독물질이 아니라, 기후를 컨트롤하기 위한 시스템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서 백신을 맞게하고, 영업제한을 걸어두는 걸까 ?

21년 5월 15일

일루미나티는 과연 사탄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그들이 오랜 역사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지배를 지키기 위함이 아닐거라는 생각이다.

그러한 이유들 그들의 행동에는 모두 어떠한 결말을 위해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인류를 위한것이고 지구를 위한것이라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지구오염을 막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일루미나티가 행한 행동들은 무엇을 위한 행동들이였을까 ?

만약에 그 전제가 ‘인류를 더 존속시키기 위함’이라면?
지구오염으로 인해 인류의 (지구)생명주기가 20년 단축됬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그래도, 자연의 섭리대로 두어야한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허나, 알아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들은 자본주의의 최상위 포식자이기 때문이다.

대기업, 삼성전자? 결국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최상위 포식자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인류는 정신적으로 진화가 필요하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선한 영향”이다.

“선한 영향력”, “선하게” 서서히 스며들 것이다. 자주 보이게도 될 것이고.
나 또한,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됬듯이, 다른 이들도 이러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차피 이 생에서 한번 살아가는 인생,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가족에게 상처주지 말고, 행복하게 살다 가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21년 8월 15일

과연 코로나를 만들어낸 이유는 어떠한 이유때문일까?
아직까지도 진실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냥 뭐랄까.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면, 자연스레 인간은 미세먼지를 해결해야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미세먼지가 코로나 생긴 이후에 사라진걸까? 아니면 여전한걸까
지구온난화는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지구는 정말 망가져가고 있는걸까? 인류에게 남은 정확한 시간은 몇년일까?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진실인듯 거짓인듯,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점점 진실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그것에 대해 준비해야될 때가 오고있지 않나 싶다.

아래는 내과의사 분의 유튜브을 첨부했다, 아무래도 의학지식이 없는 나보다는 의사 선생님께서 더 자세히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줄 수 있으니까.

https://youtu.be/XPbNtmJklm0

https://youtu.be/b5Vxs9sN2Nc

뭐,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우연이라는 것이 연관성을 나타낸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믿는다.

https://www.ijidonline.com/article/S1201-9712(21)00417-3/fulltext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201971221004173

https://journals.lww.com/md-journal/fulltext/2021/02120/effect_of_low_dose_aspirin_on_mortality_and_viral.41.aspx

https://www.europeanreview.org/article/23005

https://journals.sagepub.com/doi/full/10.1177/10760296211014592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376326/

마지막으로, 에반게리온의 마지막 최종장이 개봉되었다 :) 봐야겠다…

https://namu.wiki/w/%EC%8B%A0%20%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20%EA%B7%B9%EC%9E%A5%ED%8C%90:%E2%88%A5

마지막으로, 항상 건강이 최고이며, 가족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더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며, 과학적인 근거를 뒷받침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안돼”, “아니야” 보다는 직접적으로 검색해보고, 연관성을 그려보고, 해본다면, 분명 무엇인가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